<p>김석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상2리 이장으로 양구읍장의 임명장을 받고 책임의 의무를 하던중 모함에 의하여</p><p>춘천지방검찰청으로부터 기소된바 마을주민에게 마을회관을이용하여 무죄원칙의 주장을 현수막을개시하였습니다</p><p>그러나 소수의 주민들이 양구군의 자치법규로 당시의 읍장을 압박하여 김석은 무죄원칙을 주장함으로 사직서는 제출하지않으니&nbsp</p><p>행정에서의 업무로 하던지 김석은 무죄를 주장한다고 말하며 의사를 밝혔습니다</p><p>양구군 자치법규의 관한 의무는 양구군 군의원들이 책임하에 살펴야하는 부분으로 상식적 개념이 생겨 2024년 12월14일 토요일 1차&nbsp</p><p>이곳 자유계시판에 의견올림 2024년 12월16일 현재 07시 두번째의 요청을 올립니다</p><p>사진과 같이 김석은 무죄를 주장하였고 제출한 춘천비방법원의 무죄 증명서를 제출하였습니다&nbsp</p><p>1김석은 마을회관에 사진의 햔수막을 개시합니다</p><p>2김석은 무죄판결을 현수막으로 알림 할것입니다</p><p>&nbsp양구군 군의원님께서 자치법규의 부족한부분을 살펴</p><p>대한민국 양구군 소수의 주민이 인격에 모독을 당하지않고 법치적인 생활권에서 각자의 맡은바 책임을 다할수있도록</p><p>본사건에대하여 해결하여야할 문제를 속히하여주실것을 간청합니다</p><p>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상2리 마을 이장 김석 올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