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 의원은 “체육진흥과 감사에 포함된 시설관리사업단에 대한 중복 감사는 적절치 않으니 집행부가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신철우 의원은 “학교법인 양록학원의 이사장이 군수인데 2명의 감사 중 한명이 군청 실과소장이 맡고 있어 제대로 된 감사가 이루어 지겠느냐”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임경열 의원은 “실내수영장 수질관리를 위해 설치된 자동여과장치와 소독장치를 잘 운영해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 ”고 강조했다.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