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10일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자치행정과 등에 대한 2025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김선묵 의원은 “프리뷰 양구살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양구를 방문, 정착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철 의원 “군소음 피해보상 사업 대상지역이 양구군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건의할 것” 주문했다. 박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