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김정미 의원은 “군납 농산물에 대한 예산이 삭감된 만큼 추경을 통해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김기철 의원은 “소아중환자 진료지원사업을 통해 치료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신철우 의원은 “친환경소재 포장지 제작 및 개발 비용을 상향 조정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