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김기철 의원은 “농촌지역 공공형버스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정미 의원은 “방산면 문화경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신철우 의원은 “재정이 어려워도 소규모 주민건의사업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양구군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김기철 의원은 “농촌지역 공공형버스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정미 의원은 “방산면 문화경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신철우 의원은 “재정이 어려워도 소규모 주민건의사업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