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의장:조돈준)는 지난 8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정례회를 갖고 실·과·소 및 읍·면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김선묵 부의장은 “읍·면 목욕탕 운영비가 차등된 만큼 운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상철 의원은 “지방재정 홍보활동 예산이 대폭 삭감된 이유를 대라”고 지적했다.
신철우 의원은 “세입이 줄었지만 민생과 경기활성화, 취약계층 사업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양구군의회(의장:조돈준)는 지난 8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정례회를 갖고 실·과·소 및 읍·면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김선묵 부의장은 “읍·면 목욕탕 운영비가 차등된 만큼 운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상철 의원은 “지방재정 홍보활동 예산이 대폭 삭감된 이유를 대라”고 지적했다.
신철우 의원은 “세입이 줄었지만 민생과 경기활성화, 취약계층 사업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