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기철 의원은 “군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비를 증액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선묵 의원은 “약수골 캠프촌 시설정비와 운영개선비를 증액한 이유를 대라”고 지적했다.
김정미 의원은 “취약지역 응급의료 센터 기관운영비 감액 사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신철우 의원은 “사용도가 떨어진 마주누리공간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양구군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기철 의원은 “군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비를 증액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선묵 의원은 “약수골 캠프촌 시설정비와 운영개선비를 증액한 이유를 대라”고 지적했다.
김정미 의원은 “취약지역 응급의료 센터 기관운영비 감액 사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신철우 의원은 “사용도가 떨어진 마주누리공간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