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군정에 대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기철 의원은 “청년 리더 아카데미 강좌가 다시 개설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김선묵 의원은 “제2 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김정미 의원은 “도민생활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신철우 의원은 “트레이닝센터 신축부지를 변경하는 방안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이상철 의원은 “자치연금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하라”고 주문했다.

조돈준 의원은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