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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중계석] “청년취업농 지원사업 자부담률 인하 필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1-04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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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의장 박귀남)는 6일 제282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 조돈준)를 열고 농업기술센터 등 주요부서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김선묵 부의장은 “고품질 양구쌀 생산을 위한 호밀 무상 공급을 문제없이 추진하고, 창리 양돈 단지 문제를 환경부서와 협의해 잘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철 위원은 “청년취업농 지원사업의 자부담률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하고, 양구 벌꿀 가공센터의 농협 위탁으로 이용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상철 의원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농기계 배송 직원들에 대한 보험 가입 여부를 질의한 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동명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 이동명 


     
  •  입력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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