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정래석기자 2022-10-06
양구 금강산가는 옛길 걷기대회가 6일 민간인통제구역인 두타연 일원에서 서흥원 군수와 박귀남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