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의장 이상건)는 12일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군 전략산업과 등의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신철우 의원은 “일자리 지원사업과 관련,업체에 직접 지원시 투명하고 철저하게 업무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박귀남 의원은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없는 21사단 신교대,관광지 주변 등에 확충하라”고 말했다.
우효림 의원은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확실히 구분해 사업을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박현철
[의회중게석]“지역명소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