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지 의장과 김동녀 의원은 8월 1일 방산면 금악리 보건진료소 앞에서 열린 사랑 마을공동체 도란도란 행복마을 작은 음악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마을주민들이 숨겨두었던 노래솜씨와 장기자랑을 관람하고 심사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