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지 의장과 군 의원들은 10월 28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백자문화 발전 및 조선시대 4대 지방요 재조명을 위한 「양구·청송 공동전시회 및 학술세미나」에 참석하여 의장은 축사와 함께 테이프커팅, 기념촬영을하고, 100여 점의 작품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