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나눔회(의회사무과 직원 봉사모임)에서는 9월 3일 뇌병변으로 거동을 못하며 어렵게 살아 가시는 양구읍 비봉로 거주 이흥남 어르신(72세)과 국가유공자 장규상 외 1가구를 방문하여 햅쌀과 생필품(22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