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조돈준 양구군의원이 2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296회 임시회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산물 군납수의계약을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접경지역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군납 수의계약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과 소득보장,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안보와 안정성 강화, 농업의 지속가능성 보장, 신뢰할 수 있는 물자공급, 군부대와 농민간의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농산물 군납 수의계약으로 보장하라
【양구】조돈준 양구군의원이 2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296회 임시회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산물 군납수의계약을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접경지역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군납 수의계약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과 소득보장,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안보와 안정성 강화, 농업의 지속가능성 보장, 신뢰할 수 있는 물자공급, 군부대와 농민간의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