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 양구군의회 대정부 건의문 채택 예정
“불량포탄 마을로 날아든다. 조속한 진상규명과 대책을
마련하라“
-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7월 24일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의회와 기 구성·운영되고 있는『팔랑리 포사격장 피해조사및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진의원) 차원에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팔랑리 마을에 떨어지는 불량폭탄 피탄에 대한 진상규명과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해당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채택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와 관련한 2명의 의원으로부터 7분자유 발언을 경청할 예정이다.
ㅇ 현수막안
주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불량포탄 진상을 규명하라 양구군의회 / 팔랑1·2리 주민일동 |